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WICE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대한민국|한국]] === 쯔위에겐 아무 잘못 없다는 옹호론이 중론. 황안이라는 작자의 노골적인 어그로에 낚인 중국 본토 네티즌들의 반응이 매우 지나치며, 황안과 중화권 정치 싸움에 대한 거부감이 드러난 비판글이 주를 이루고 있다. 한편으론 [[TWICE]]의 인지도 상승에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도 있다. [[https://youtu.be/iyyXHK0Yuqo|해당 사건에 관한 YTN 보도 "정치색 논란 휘말린 女 아이돌 대세 '쯔위'"]], [[http://m.blog.naver.com/j_mj0313/220599024542|쯔위 사태, 그녀만 불쌍하게 된 이유..사과문이 씁쓸한 까닭]] LG U+가 잘만 내보내던 쯔위의 광고를 중단해 "돈 앞에 무릎을 꿇었다"라는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지만, 이는 LG U+가 아니라 [[화웨이]]가 광고를 중단한 것으로 봐야 한다.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01/17/2016011701267.html|#]] 참고로 단말기 제조사와 통신사가 함께 제품광고를 할 때는, 보통 제조사가 모든 광고를 책임지고 제작비, 광고비까지 먼저 내서 광고하면, 후에 통신사가 광고내용을 확인 후 사후 정산을 하는 방식을 취한다. [[파일:external/img.ltn.com.tw/1574575_1.jpg]] 1월 16일 차이잉원 후보의 총통 당선을 자축하는 민진당 본부 앞 행사에서 쯔위를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참석한 79년생 한국인의 모습이 [[http://news.ltn.com.tw/news/politics/breakingnews/1574575|대만 현지일간지의 인터넷판에 보도되었고,]] [[https://www.facebook.com/jaeyeop.kim.35/posts/774817539291220|본인도 페이스북에 직접 인증했다.]] 해당 인물은 1월 20일 귀국한 것으로 보인다. 동정 여론의 형성 때문에 쯔위와 [[TWICE]]는 큰 타격이 없었으나, 후술하듯 JYP의 인식이 상당히 나빠져 앞으로의 사태 경과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. 각국의 팬들은 중화민국이나 중화인민공화국이나 쯔위를 이용만 한다며 '''괴롭히지 말고 놔두라'''는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. 사실상 쯔위, TWICE 빼고 다 까는 상태. 트갤 자체는 대만인 - 중국 본토인으로 추정되는 각종 어그로꾼들이 몰려들어 난장판이 되었다. [[http://m.dcinside.com/view.php?id=twice&no=538329|트갤 링크]] 팬덤 입장에서는 충격을 넘어서 하나의 '''[[트라우마]]'''로 자리잡을 분위기다. 일반인들조차 이해가 되지 않는 이유로 사과 영상을 올린 것을 답답해했는데 팬들의 입장에서는 쇼크로 받아들여진 것이다. 사과 영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눈물 흘리는 사람까지 나올 정도. 사건이 잠잠해지고 난 후 2년이 지난 2018년까지도 팬덤내에서 [[금기]]어가 되었다. 한편 한국다문화센터에서 이 사건에 대해 박진영 측을 고발해 형사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는 기사가 뜨기도 했다. [[http://www.wowtv.co.kr/newscenter/news/view.asp?bcode=T30001000&artid=A201601180317|기사]]에 따르면 우선 24일 내로 인권위원회에 제소를 한 다음, 강요에 의한 사과라는 의견이 나오면 검찰에 형사 고발할 방침.[* 다만 쯔위 부모님의 입국기록을 증거자료로 제출하고 쯔위의 부모님께서 공식 사과 영상 촬영을 동의했다고 증언을 해주시게 되면 기소될 가능성은 낮다. 또한, 이 문제는 자칫하면 한국-중화인민공화국-중화민국의 3자 외교문제로 비화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,(검찰이 유죄라 판단할 경우 중국에서 한국이 공식적으로 대만의 독립을 지지한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.) 검찰 입장에서도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.] 이어 다문화센터는 다국적 걸그룹을 운영하는 연예기획사에 대해 노동 착취의 대응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했다. 그리고 인권위가 27일 접수를 했다고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539689|기사]]가 나갔다. 쯔위를 불러 조사하는 것도 문제고, 사과가 자발적이라면 조사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인권위가 난색을 표했지만, [[인종차별]]이라는 다문화센터의 주장에 결국 조사하기로 했다고 한다. 여튼 한국의 일반 대중들도 쯔위를 동정했다. 이유야 어찌되었든 그녀가 한 행위에 비해, 현 사태가 17살 소녀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크고 가혹하기 때문.[* JTBC [[썰전]]에 패널로 등장한 [[유시민]]은 황안을 두고 11월에 있었던 일을 1월에 와서 터뜨린 이유가 뭐냐며 황안에 대해 "'''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[[이북]]에서 태어났으면 [[보위부]] 했을 친구야'''"라고 깠고, [[전원책]]은 이 일이 대만의 정권 교체에까지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하면서 "'''사소한 것 때문에 한국과 대만, 중국 사이에 국가적 감정 대립상태 위험에 빠질 수 있다'''"고 경계했다. 그리고 두 사람 모두, "'''쯔위는 잘못한 것이 없다'''"고 단언했다. [[https://news.mtn.co.kr/v/2016012214214455923#mtnMenu|#]] 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